버스 657, 스릴러 영화 후기


아픈 딸을 위한 치료비를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눈앞에 방법은 로버트 드니로의 돈을 훔치는 것뿐이었다. 뻔할 법한 내용에 나름 신선한 반전을 넣어두어 뒤로 가도 지루하진 않았다. (명작이라 막 빠져들어 보진 않았지만.)


버스 657 후기
△ 영화 주인공이지만 참 멋있는 캐릭터였다. 루크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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