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Gates' letter to Warren Buffet: 25 Years of Learning and Laughter

빌 게이츠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25년 지기 친구인 워렌버펫에게 편지를 보냈다. Technology nerd와 이메일조차 사용하지 않던  Investor가 만나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왔고, 빌 게이츠는 가볍지만 따듯한 마음을 표현한 편지를 남겼다. (공부를 위한 번역/포스팅이며, 어색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은 편하게 남겨주세요.) -- 출처: https://www.gatesnotes.com/About-Bill-Gates/25-Years-of-Learning-and-Laughter -- 25 Years of Learning and Laughter 배움과 웃음의 25 년 By  Bill Gates   July 5, 2016 I don’t remember the exact day I first met most of my friends, but with Warren Buffett I do. It was 25 years ago today: July 5, 1991. 나는 대부분의 친구를 만난 날까지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 워렌 버핏을 처음 만난 날은 기억한다 . 그날은 오늘의 25 년 전인 199 년 7 월 5 일이었다 . I think the date stands out in my mind so clearly because it marked the beginning of a new and unexpected friendship for Melinda and me—one that has changed our lives for the better in every imaginable way. 그 날짜가 이토록 기억에 남는 것은 멜린다와 나에게 새롭고 기대하지 못했던 우정의 시작이기도 하고 , 그 만남으로 멜린다 와 나의 삶은 상상이 되는 한 내에서 더 나은 쪽으로 변화를 시켜주었다 .  Warren has helped us do tw

Korea local game metrics (Gametrics: 게임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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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ametrics.com> As of 2015, Korea was the world’s fourth-largest market for games after China, the United States and Japan, with annual revenue of $8.3 billion and making up 6.7 percent of the global market. (Source:  Korea Economic Research Institute) What would be the easiest way to understand the Korea's local game industry? I say, you have to look at numbers in the market. [Who] Is there anyone out there who are interested in Korea game industry? [What] I introduce you <http://www.gametrics.com/>.  Gametrics provides you 1) game market share of PC Bang , 2) game usage statistics and other KPIs data from over 10,000 PC Bangs.  [Why] Gametrics' strong point is its reliable quantitative data. Gametrics uses random sampling methods with 4,000 PC Bang in order to avoid biased data. Gametrics' data is the standard of how most of Korea game companies measure market status.  [How] -. http://www.gametrics.com/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후기 Morning Glo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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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기전에 영화한편을 보고 침대에 누웠다. 레이첼 맥아담스(Rachel McAdams) 가 나오는 굿모닝 에브리원(Morning Glory)이라는 작품인데, 그녀는 티비쇼의 프로듀서로 나온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나 좋아하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그걸 실행함에 있어서 자신감도 넘치고.. 그저 감탄만 하며 보았다. 정말 그저 감탄만 하고 보았다.. 항상 피곤에 쩔어서 더 많은 노력을 하지 않는 내 모습이 부끄러운 느낌도 들었고, 다양한 생각들을 들게 만드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비록 영화 주인공이지만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현명한 여자는 참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Good night. △ 영화 '어바웃 타임' 에 나온 레이첼 맥아담스 모습

영화: 빙 플린 / 자이겐틱 후기 Being Flynn (2012) & Giganti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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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Flynn (2012) 과 Gigantic (2008) 영화들을 최근 집에서 보았는데 잔잔한 영화들이었다. 무언가 생각거리를 만들어 주는 영화기도 하였고 주인공인 폴 다노(Paul Dano)의 연기가 나에게 무언가 평범하지 않은 Inspiration 을 주었던거 같기도 하다. △ '루비 스팍스' 영화에서의 폴 다노(Paul Dano)

미드 웨스트윙 The West Wing: Just keep doing what you are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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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est Wing 시즌3 에피소드0 (특별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장면 I wish someone tells me this. "Just keep doing what you're doing". I do not have a dream at this moment. I love my family and friends. I just love livingwith someone I love. However, there are certain expectations from people I don't even know. I don't have to care what they say but it is difficult. I started working last September 2013, but i still don't know what to do with my life tomorrow. "Just keep doing what you're doing". Firstly, this would make me feel really good. And I need something like that right now. I don't know how long I will continue to work. I just want to spend my time with my family and friends. That is all. This feeling that I got from Josh's line, won't go away easily. As I wrote up there, Josh said it. He is from the West Wing. I've been watching it. It is about The White House and there are a lot of things i can't understand. I just watch it and tr

[HBR] Mobile Discounts: A Matter of Distance and Time by Zheng Fang et al.

현대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 (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 사용하는 스마트 폰을 통하여 Geolocation ( 위키피디아 : Geolocation   is the identification of the real-world geographic location of an object, such as a   radar ,   mobile phone   or an   Internet -connected computer terminal. Geolocation may refer to the practice of assessing the location, or to the actual assessed location.   ) 기술으르 이용하고 있다 . 그로 인해 쇼핑을 하는 많은 이들은 실시간으로 할인 (Real time discounts) 을 받거나 , Incentive Offer 를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 예를 들어 , 유명 의류판매점 (Retailers) 인 H&M 에서는 GPS 와 Wireless Triangulation 을 이용하여 , 소비자가 자신들의 가게 주변이나 , 가게 안에 있다면 그 자리에서 판촉할인 (Promotional Offer) 를 그들의 스마트 폰으로 전송을 한다 . 이 같은 점에서 Retailers 은 그들의 주변을 넘어서서 홍보 / 영향을 줄수있는 이런 Mobile Offer 에 관심을 가진다 . 하지만 이것을 고려할 때 적당한 거리 , 시간 등이 정해져야만 할 것이다 . 이 아티클에서는 하나의 실험을 소개해준다 . 중국에서 큰 모바일 서비스 업체를 통하여 , IMAX 영화 티켓을 12,265 명에게 문자메세지를 통하여 전달하였다 . 받는 사람들은 2 그룹으로 나뉘었고 , 첫번째 그룹은 200M 안에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 졌고 , 두번째 그룹은 500M ~ 2KM 안에 있는 사람들로 구성 되었다 . 그리고 또한 시간 (Discount Timing) 에 관련하여서도 3 가지 형태로 나뉘어 진행 되었

[HBR] Making "Freemium" Work by Vineet Ku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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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Business Review 를 읽어보려고 한다 . 그 중 많이 어렵지 않고 , 내가 이해갈만한 아티클이라면 정리해서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에 블로깅해보려고 한다 .. 첫번째로 고른 아티클은 "Freemium" 이란 비지니스 모델에 관한 아티클이다 .. "Freemium" 이란 Free 와 Premium 이 두 단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단어이다 . 근 10 년간 인터넷 스타트업 (Start-up) 회사들과 스마트폰 어플 회사들 사이에서 가장 많아 사용 되어지는 비지니스 모델이 되었다 . 유저들은 기본 버전 (Free/Basic features) 를 무료로 사용하고 , 구독 수수료 (subscription fee) 를 지불하면 더 많은 기능에 접근인 가능하다 . 이 같은 Freemium model 은 , 무료 버전 (Free features) 을 통하여 , 비싼 광고 비용을 줄일 수 있고 , 프리미엄 버전 (Premium features) 를 통하여 , 매달 수수료를 통해 수익화 시킬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 또한 Freemium model 은 "30-day trials" 혹은 "Limited-term offers" 와 달리 어려운 해약 (cancellation) 과정이 없고 , 무한한 접근이 가능한 점에서 소비자들은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 Freemium model 의 인기와 혜택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쉬운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지 않는다 . 이 아티클에서는 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Freemium model 을 고려할때 생각해봐야 할 6 가지 질문을 던진다 . 각각 질문들에서 고려하는 점을 요약해 보았다 . 1. What should be free?   ( 무엇이 무료여야 할까 ?) 하나의 예로 , 당신이 20 개의 기능을 가진 어플을 개발하여 5 개 기능을 가진 무료버전과 나머지 15 개 기능을가진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