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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홀딩스] 23년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작년 대비 10.2% 증가, 페이페이(PayPay)의 파워! #Z홀딩스 #4689 #라인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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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홀딩스 23년 1분기 실적 발표( Earnings Results Briefing | Investor Relations | Z Holdings Corporation )에 따르면...  누적 합산된 첫 분기의 수익은 4305억 엔으로 작년 대비 10.2%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2022년 10월 PayPay Corporation을 합병함으로써 Strategic 사업 부문의 수익이 증가한 것이 큰 포지션을 차지했고, 또한 Commerce 사업 부문에서 비용 최적화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가능했다고 합니다. Media 사업(라인 광고, 야후재팬 광고) 수익은... 1588억 엔으로 작년 대비 2.1% 증가했고, 미디어 사업 수익은 전체 수익의 36.9%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2년 9월 LINE MUSIC CORPORATION 합병과 계정 광고와 검색 광고의 수익 증가로 인한 것입니다. 단, 디스플레이 광고의 감소와 2022년 12월 라이브도어 사업의 양도로 인해 수익이 일부 영향을 받았습니다. 계정 광고: LINE 공식 계정의 유료 계정 증가로 인해 수익이 작년 대비 18.8%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3년 6월에 진행된 요금제 개정의 긍정적 영향이 있었습니다. 검색 광고: 지속적인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 작년 대비 5.2% 증가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 예약형 광고의 배치 감소와 시장 영향으로 인해 작년 대비 수익이 감소했습니다. Commerce(온라인 쇼핑) 사업은... Commerce 거래액은 작년 대비 0.7% 감소하였으나, ASKUL 그룹과 ZOZO 그룹의 수익 증가와 여행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사업 비용 최적화, 수익성 개선으로 작년 대비 24.2% 증가한 465억 엔의 EBITDA를 기록하며, Commerce 사업이 전체 수익의 48%를 차지했습니다. 네이버 연합군이 일본 커머스 시장 점유율 확대 작업에 착

Z홀딩스 (4689) 21년 2분기 실적 및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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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이투데이 뉴스 "네이버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 재팬이 손을 잡아 탄생한 ‘Z홀딩스’가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라인 메신저를 중심으로 광고와 커머스 매출이 성장한 가운데 페이 등 간편결제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4일 Z홀딩스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액은 3733억5200만 엔(약 3조913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3억8500만 엔(약 5386억7923만 원)으로 1.5% 증가했다." △ 실적 발표 다음날인 2021-08-04(수) 급등

구글 일본 핀테크 시장 진출 (Z홀딩스 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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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일본만큼 현금사용을 고집해오는 국가는 없는 것 같다. 변화보다는 집중, 또 집중을 하며 장인정신 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갈라파고스화 된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많다. 일본은 언제까지 현금, 팩스머신, 도장을 쓸 것인가? 구글이 일본의 Cashless Society (현금없는 사회)에 투자를 해나가는 것 같다. △  구글이 일본의 핀테크 스타트업을 인수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바로가기 "일본 소비자들이 디지털 환경, 특히 금융 거래와 관련된 서비스에서 보수적이다. 따라서 다른 국가들에 비해 간편결제 서비스가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상태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매우 빠르게 적응하는 한국과 중국의 무현금 결제 비중은 지난해 70~90%였지만, 일본은 30% 이하에 머물렀다.  이에 일본 정부는 보다 효율적인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고자 재정적 보상 등의 카드를 내밀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아직 시장이 개척되지 않았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시장 확장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구글에서도 일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높게보고, 페이페이와 라쿠텐이 차지하고 있는 작은 파이를 넘본다기 보다는 함께 키워가려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당장은 누가 독점하느냐를 떠나서 (결국엔 Z홀딩스의 페이페이면 좋겠지만) 일본의 비현금 결제(Cashless Payment) 시장 자체가 커지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5월 400엔 중후반대 매수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561엔(7/13 종가) 를 보여주고 있다. 끝

Z홀딩스(4689), 라인뱅크의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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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Z홀딩스의 라인뱅킹 사업 글로벌 확장   라인 주식회사(LINE Corporation, 대표이사 사장: 신중호,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가 태국 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인 라인에 태국 대표 은행 서비스를 연계한 모바일 뱅킹 플랫폼 라인 BK(LINE BK)를 출시했다.   라인 BK는 라인의 첫 뱅킹 서비스로서 ‘내 손안의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태국 내 라인 이용자에게 라인 앱을 통한 쉽고 간편한 송금, 자유 입출금 통장 개설, 개인 신용 대출, 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인 BK는 태국 내 첫 ‘소셜 뱅킹(메신저 연계형 모바일 뱅킹)’ 플랫폼이기도 하다. △ 20년 10월 20일 기사:  바로가기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대만에 설립한 인터넷전문은행 라인뱅크가 출범 일주일만에 대만 1호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를 추월했다. 현지 인터넷 메신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라인을 앞세워 고객 기반을 빠르게 넓히는 모습이다. 라인뱅크는 라인과 △타이베이 푸본은행 △CTBC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타이완유니온은행 △파이스톤△타이완모바일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대만 내 2100만명의 라인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기반으로 하는 라인의 생태계에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했다. 라인은 올해 일본, 인도네시아 등으로 은행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미래 신사업으로 간편결제, 디지털 금융 등 핀테크 부문에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 21년 4월 28일 기사:  바로가기   라인은 앞서 2019년 태국에서 현지은행은 카시콘은행과 합작사 설립을 통해 지난해 10월 디지털 은행을 설립했고 올해 초 대만에서도 라인뱅크 대만이 은행업 인가를 받아 메신저 앱과 통합된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겨냥해 글로벌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은행 서비스가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중국 앤트그룹 계열의 핀테크 회사 역시 지난해 인도네시아 은행 지분을 인수했고 동남아시아 아마존으로 불리는 씨그룹도 인도네시아의 소형은행 인수에 나섰다. 동남

Z홀딩스(4689) 캐시우드 ARKF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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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우드의 ARKF (ARK Fintech Innovation ETF) 에서 금일 5월 26일, Z홀딩스 (4689) 투자를 진행하였다. ( 바로가기 )  △ ARKF ETF 내 1.78% 에 해당하는 매수규모 확인 지난 5개월간 52주 최저가 430엔까지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지만, 최근 1-2주간 반등 해오는 모습을 보였다. 그 반등이 데드캣 바운스는 아닐까 걱정도 됐지만, ARKF 에서 매수를 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상승세로 전환되었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약세장이 되면 주식은 제 주인에게 돌아간다.  " 차곡차곡 많이 담지는 못하였기에... 내가 제 주인노릇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고, 급하게 날라가는 모습을 보며 좋기도하고 아쉽기도하다!

네이버 대신 Z홀딩스(4689)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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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국내 플랫폼의 광고, 이커머스 등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사업 에 힘을 쏟고 있다.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서 라인(LINE) 메신저는 한국에서의 카카오톡만큼 사용자가 많다. (일본, 태국 등 동남아시아 전체로 보면 사용자가 1억 6,500만 명)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이런 생각을 가졌지만, 실제 일본출장에 가서 보고, 영화에도 등장하는 등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네이버웹툰도 북미를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며 쿠팡과 같이  나스닥 상장 설도  나오고 있다.)  △ 네이버 애널리스트 데이 리포트: 바로가기 △ Z홀딩스는 어떤 회사? 라인(일본 1위 메신저) + (일본 1위 포털) 합친 회사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대표 메신저인 라인의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해당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개인화되고 최적화된 광고 사업을 전개할 것” 커머스 시장에선 단순히 전자상거래뿐만 아니라 메신저의 특성을 활용해 오프라인 상거래 시장까지 아우르는 시장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를 도입해 다양한 써드파티 판매자들을 유입시켜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호윤 연구원은 “일본의 전자상거래는 지난 2019년 기준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3% 수준으로 같은 해 우리나라 28.6%의 비중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성장단계”라고 설명했다. 핀테크 부문에선 중국과 국내와 마찬가지로 대출 자산관리, 보험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4월 페이페이와 라인페이의 서비스 통합으로 향후 일본 핀테크 시장 선점 가능성은 더 커진 것으로 판단된다. 정 연구원은 “일본은 디지털화가 매우 느리게 진행되던 국가로 코로나19를 계기로 빠른 디지털화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Z홀딩스의 성장 여력은 매우 높다"라고 강조했다. △  출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