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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 World 테라월드 $TWD 상장 (x4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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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 World 테라월드의 $TWD 가 드디어 상장하였다.  Terra World 바로가기 △ 최초 투자시점의 Pool 2 APR 은 15.82% 였고, 나날이 조금씩 줄어들곤 했다. (출처: Pylon Gateway ) △ 어제 10월 03일 $TWD 상장 이후 Pool 2 APR 은 573.99% 까지 치솟았다.  △ $TWD  최초설정 가격은 0.01 UST, 상장 첫날 0.55 UST 에서 0.45 UST 주변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 Coinhall 바로가기 ) $MINE 사례를 통해 0.20 UST 정도의 상승을 예상했었는데.. 일단 x45 를 가주니 기분은 좋다.  △ 내 Pool 2 투자는 2022-02-18에 $TWD 리워드 클레이밍이 가능하다.  그때 $TWD 가격을 보고 현금화 혹은 프로젝트 진행을 보며 $TWD 스테이킹을 통해 극한의 복리투자도 노릴 수 있을 것 같다. 

SK리츠 공모주 청약 및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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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리츠 공모주 청약 결과 59주 확보 △ 9/14(화) 대망의 상장날~ 많은 거래량을 보이며 18% 이상까지 올라갔던 것 같다.  천천히 모아가자! △ 출처:  SK리츠 공식 홈페이지  http://skreit.co.kr/index.php 참고 기사: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 SK리츠, 상장 첫날 시초가 18% 상회   청약흥행 SK리츠, 상장 첫날 강세…리츠 부활할까 역대 최고 경쟁률 SK리츠, 성공적 코스피 안착  

테라(LUNA) 생태계의 Terra World 프로젝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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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lon Gateway 를 통한 테라월드 TWD 투자   △ 테라월드 NFT Giveaway 이벤트 상세 내용 △ 테라월드 내의 181,603개 NFT LAND 중 알짜배기를 확보하는 그날을 기대한다. △  12개월 기간  결정 &  티켓 3장   확보를 위해  20,114 UST  디파짓 완료

코인 투자후기 1화 (17년 11월, 업비트, 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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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2017년 11월,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코인투자 열풍이 불었던 때. 난 그 당시 약 2천만원을 투자했고, 약 4년이 지난 2021년 3월에 투자금을 모두 회수할 수 있었다. 4년 투자에 남은게 하나도 없지는 않았다. (속편에서 다룰 예정) 이 시간들을 기억하고 나중에 보고 웃을 수 있도록 글로 한번 남겨보고자 한다. △ 원금 2,000만원. 18년도에 약 600만원을 회수하고... 3년 후인 21년이 되서야 나머지 1400만원까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일기장을 토대로 이렇게라도 남겨두면 재밌을 거 같아서 한번 써보기로 한다. 그 당시 내 머릿속과 쿠쿠다스같은 멘탈 상태를 다시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코인 투자후기 1화 17년 11월 ~ 12월) △ 코인 투자의 시작... 17년 11월 12일 이었구나... 내가 코인을 시작한 때가. △ " OOO 사봄' " 을 보면 완전 투기 같지만 (투기 맞아요)... 백서도 읽고...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 에이다(ADA) 물림 △ 12-04  "1년만 빼지말고 있어보자!" 기억하세요. △ 3일 후인 12-06 "퀀텀은 진짜 팔아야겠다. 천만원이 묶여있으니 너무 아깝다" 잘 아시다시피, FOMO 이 엄청났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내 코인은 가만히 있는데, 다른 코인은 50%는 예사고... 100% 씩 막 올라가니...  △ 비트코인 평단가가 1,800만원인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었죠.  (21년 8월 17일: 오늘 비트코인 평단가 5,400만원) △ 일기장에 적어둔 것 외에도 엄청나게 트레이딩을 했었을거에요.  매초 위아래로 틱이 엄청 움직이고, 게임처럼 사고팔고를 했었으니까요. 그 당시 함께 회사를 다니던 친구들과 아침마다 카페에 앉아서 "어떤 코인이 좋다"... "이 코인의 그래프가 좋아보인다"... "얼마를 추가로

평범한 목요일 #티앤알바이오팹 #뷰노 투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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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앤알바이오팹 3개월 주가 추이 △ 뷰노 3개월 주가 추이   "그리고 높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보상을 줄 것이라 생각되는 헬스케어 티앤알바이오팹, 뷰노에 나름 높은 비중을 실었다. " 2020년 마무리 포스팅에서 위와같이 #티앤알바이오팹 과 #뷰노 종목에 대해 표현한 적이 있다. 기분 좋게도 티앤알바이오팹은 꾸준히 우상향을 해주었고, 뷰노는 상장 이후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오늘만은 아니였다. 여느 요일과 다르지 않았던 목요일 하루~ 이 2종목이 많이 올라주어 기분이 좋았다.  △ 앞으로도 빨간 모습 많이 보여줘~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 투자 팔로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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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개월간 아주 예쁜 우상향 그래프 하지만.. △ 오늘 약 -6%의 하락으로 장을 마무리 하였다.  "비용증가와 채권 수익률 하락으로 인해 전년 동기 수익이 6% 하락한 결과로, 지난 13년간 최고주가를 찍고 가파르게 떨어졌다. 블룸버그 분석가에 따르면, "외환 사업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높은 비용이 유지될 수 있고, 성장을 위해서는 더 많은 거래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반면, SGX CFO 인  Ng Yao Loong 은 다양한 투자로 인해 20~22년 큰 비용의 지출이 있을 수 있으나, 중기적(Medium-term)으로 수익성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블룸버그 뉴스  

Z홀딩스 (4689) 21년 2분기 실적 및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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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이투데이 뉴스 "네이버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 재팬이 손을 잡아 탄생한 ‘Z홀딩스’가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라인 메신저를 중심으로 광고와 커머스 매출이 성장한 가운데 페이 등 간편결제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4일 Z홀딩스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액은 3733억5200만 엔(약 3조913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3억8500만 엔(약 5386억7923만 원)으로 1.5% 증가했다." △ 실적 발표 다음날인 2021-08-04(수) 급등

너무도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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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에는 39도 40도까지 보이더니.. 조금은 괜찮아졌다. 작년 가을 집리모델링하고 엄마에게 강력히 주장했던 것이 거실과 안방에 에어컨을 설치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겨울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했고 이번 여름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2주 넘게 체감온도 40도 가까이 되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일을 쉬면서 놀더라도 엄청 더웠을거 같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가 쭈욱 유지되고 있는데 에어컨이 없었다면 정말 죽었을거 같다.  △ 대모산 올라가는 길 전망대에서 본 서쪽하늘 △ 대모산 정상 해발 293미터  △ 내려오는 길을 뒤돌아 보니 이뻐보였다. 오늘은 뭐라도 해야한다 싶었고, 해가 떨어질 무렵인 6시에 얼음물 하나 들고 대모산으로 출발했다. 땀흘리며 운동하는 느낌은 좋았는데, 마스크를 쓰고 오르는건 역시 쉽지 않았고 잠시라도 멈추면 모기들이 달라붙어서 쉴수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30분만에 정상까지 도달했다. 일원동 살면서 수십번은 과장이고 열댓번은 대모산을 올랐는데 이렇게 빠르게 오른적은 처음이였다. 진짜 후딱 사진들만 찍고 서둘러 내려왔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샤워를 하니 정말 기분좋은 일요일 마무리라 생각된다. 맥주 한잔하고 자야겠다.

홍콩거래소(HKEX) 투자 팔로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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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정부가 미국증시에 IPO 하는 중국 빅테크 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압박이 들어왔다. [특파원 리포트] 中 빅테크 ‘공안 정국’…미국 상장 IT기업 줄줄이 조사 “미국의 인질 될 순 없다”… 中, 자국 빅테크 美 상장 길 막는다 [이광빈의 플랫폼S] 잘나가는 중국 테크의 그림자 '공산당 리스크' 이러한 상황이 홍콩거래소(HKEX) 투자자에게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을 것 같다.  100만 이상 고객 확보한 中기업 해외상장 때 당국 허가 얻어야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 중국 당국은 100만 명 이상의 고객 또는 회원을 확보한 IT기업이 해외증시에 상장할 경우, 당국의 보안 승인을 사전에 얻어야 한다는 법률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 이같은 규정으로 중국기업의 홍콩증시 상장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고 블룸버그통신은 전망했다. 홍콩증시는 해외증시가 아니라 국내증시 취급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 중국 당국은 중국 기업이 해외증시 상장을 원할 경우, 미국증시보다는 홍콩증시 상장을 유도하고 있다. 데이터 등을 중국 정부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마이종목]中기업 회귀 속 홍콩거래소 주가 고공행진 "홍콩거래소(HKEX, 0388,HK) 주가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자국 기술기업의 해외 상장 제재, 홍콩증시 상장 간소화 움직임 등이 홍콩거래소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중, 홍콩증시 상장기업에는 인터넷 안보심사 면제" 중국 당국이 홍콩 증시에 상장하는 기업은 인터넷 안보 심사를 면제해줄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홍콩 또는 중국에 기반을 둔 비상장기업 중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인 기업은 70여개에 달한다. △ 지난 1개월간 홍콩거래소(HKEX) 주가 추이, 최근 10일간의 상승 곡선이 굉장히 가파르다.

구글 일본 핀테크 시장 진출 (Z홀딩스 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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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일본만큼 현금사용을 고집해오는 국가는 없는 것 같다. 변화보다는 집중, 또 집중을 하며 장인정신 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갈라파고스화 된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많다. 일본은 언제까지 현금, 팩스머신, 도장을 쓸 것인가? 구글이 일본의 Cashless Society (현금없는 사회)에 투자를 해나가는 것 같다. △  구글이 일본의 핀테크 스타트업을 인수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바로가기 "일본 소비자들이 디지털 환경, 특히 금융 거래와 관련된 서비스에서 보수적이다. 따라서 다른 국가들에 비해 간편결제 서비스가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상태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매우 빠르게 적응하는 한국과 중국의 무현금 결제 비중은 지난해 70~90%였지만, 일본은 30% 이하에 머물렀다.  이에 일본 정부는 보다 효율적인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고자 재정적 보상 등의 카드를 내밀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아직 시장이 개척되지 않았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시장 확장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구글에서도 일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높게보고, 페이페이와 라쿠텐이 차지하고 있는 작은 파이를 넘본다기 보다는 함께 키워가려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당장은 누가 독점하느냐를 떠나서 (결국엔 Z홀딩스의 페이페이면 좋겠지만) 일본의 비현금 결제(Cashless Payment) 시장 자체가 커지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5월 400엔 중후반대 매수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561엔(7/13 종가) 를 보여주고 있다. 끝

삼성서울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및 자가격리 2주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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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9시 정도에 급하게 회사 HR 및 팀의 메시지가 날라왔다. 회사에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는데,, 알고 보니 그중 1분이 금요일 점심을 함께 먹은 분이었다. 바로 밀접접촉자로 분리되었고 바로 선별진료소를 검색해보고 밖으로 나갔다. 가고자 했던 선별진료소는 2곳이었다. 첫 번째 옵션은  삼성서울병원  선별진료소였다. 그런데 검색창에 일요일 진료를 해주는지 여부가 불투명했다. 그래서 백업으로 삼성역에 위치한 선별진료소를 생각하고 우선 걸어 나갔다. ☆ 업데이트:  선별진료소 리스트  이 리스트 참고하세요!! ☆  삼성서울병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바로 전화로 진료를 예약하고, 약 10분 만에 진료까지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코에 길쭉한 검사 도구를 넣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왔던 것처럼 아프진 않았다. 어제 시간을 같이 보낸 여자친구에게도 공유하고 진료를 받도록 하였다. 그리고 오후 5시 정도에 카카오톡 메시지가 날라왔고,, 다행이도.. 음성 받았다. 여자친구도 무사히 음성을 받기를... ㅠㅠ △ 삼성서울병원 선별진료소 카카오톡~ 검사결과 받기까지 약 7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오후 2시경 정도에는 회사가 위치한 성남시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고, 진료검사에 상관없이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고 안내를 받았다. 당연히 회사도 재택근무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으.. 재택근무 싫은데 ㅠㅠ) HR 팀께 노트북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고... 다음주부터는 집에서 업무를 해야만 할 것 같다.  사실 뉴스에 확진자들 나오고 600명~700명 돼도 나와 내 주변인이 아니였기에...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어제만해도 밖에서 숨쉬기 너무 힘들어서 코를 내밀고 있기도 했다. 경각심을 가지고... 다시 조심해야겠다. 백신도 언능 맞아야겠다 싶다. 

SK리츠 팔로우업, 1500억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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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기사 8월 초 증권신고서 제출 > 9월 IPO 마무리 계획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끝낸 SK그룹은 곧바로 리츠 상장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르면 8월 초 금융감독원에 리츠 상장계획을 담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9월 IPO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장을 통해 모집하는 예정 금액은 약 3500억원, 공모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조원이다." IRP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서 매수할 준비를 해야겠다. 8월, 9월 기억하자. 얼마 안남았다.

두나무 비상장주식 투자후기 #엔젤리그 #두나무5호 클럽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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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는 암호화폐 거래어플 '업비트' 운영사로 20년 1분기 영업이익 5440억, 영업이익률 92%로 엄청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 참고기사 ) 또한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비스까지 운영하는 플랫폼 BM 사업자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사실은 #두나무4호 클럽딜을 통해서 투자를 하고자 했었다. 4호 클럽딜이 오픈하고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입금까지 하려는 와중, 클럽딜 취소 안내 카톡이 날라왔다. 진짜 말그대로 3분컷(?) 으로 다른 사람들이 입금까지 완료해버렸던 것이다. 나도 송금을 했던터라... 좀 난감했지만 엔젤리그 측에서 금방 다시 원금을 송금해주었다. (참고기사: 두나무 '공동구매' 2분 만에 마감 ) △ #두나무4호 클럽딜 실패... 이렇게 빠르게 조기마감될줄 몰랐다. 정말 핫한 두나무 주식... 두나무4호 클럽딜을 경험삼아 5호 클럽딜은 진짜 빠르게 움직였다. 먼저 증권사 계좌를 로그인해두고 송금준비를 해둔상태로 클럽딜이 오픈되길 기다렸고 오픈되자마자 빠르게 빠르게 진행해서 결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 투자했던 비상장주식들 #뷰노 #컬리 와 마찬가지로 300만원 정도의 씨앗을 뿌려보기로 한다.  △ #두나무5호 클럽딜 300만원을 투자하여 7주 지분을 확보하였다. △ 조합 설립은 완료되었고, 나머지 스텝들까지 곧 진행될 예정 기타 참고기사 - 두나무 나스닥 상장 기대 - 두나무 상장시 시총 10조 수준, 코인베이스 6분의 1 - 두나무 양도세 부담, 미국 상장 딜레마

SK리츠, SK에너지 115개 주유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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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SK그룹의 부동산투자회사 SK리츠에 SK에너지 115개 주유소의 토지와 건물 등을 매각하기로 이사회가 15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에너지는 SK리츠에 매각한 주유소를 다시 SK리츠로부터 임차하는 형태로 주유소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 참고기사 #1 , 참고기사 #2 과거 기사에서, "SK리츠는 주유소를 단순 임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라고 밝힌 적이 있다. 이번에 확보한 주유소 부지에서 어떠한 형태의 생활형(라이프스타일) 복합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주유소+전기차 충전소+편의점+@?)

신한알파리츠 제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 (제7기 예상배당금 17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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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 및 제7기 사업계획 업데이트 △ 출처: 신한알파리츠 공식 홈페이지 제7기: 2021년 4월 1일 ~ 2021년 9월 30일 제7기 예상 배당금: 174원 △ 제6기까지의 배당금 추이 (출처: 신한알파리츠 IR자료 )

Z홀딩스(4689), 라인뱅크의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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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Z홀딩스의 라인뱅킹 사업 글로벌 확장   라인 주식회사(LINE Corporation, 대표이사 사장: 신중호,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가 태국 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인 라인에 태국 대표 은행 서비스를 연계한 모바일 뱅킹 플랫폼 라인 BK(LINE BK)를 출시했다.   라인 BK는 라인의 첫 뱅킹 서비스로서 ‘내 손안의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태국 내 라인 이용자에게 라인 앱을 통한 쉽고 간편한 송금, 자유 입출금 통장 개설, 개인 신용 대출, 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인 BK는 태국 내 첫 ‘소셜 뱅킹(메신저 연계형 모바일 뱅킹)’ 플랫폼이기도 하다. △ 20년 10월 20일 기사:  바로가기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대만에 설립한 인터넷전문은행 라인뱅크가 출범 일주일만에 대만 1호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를 추월했다. 현지 인터넷 메신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라인을 앞세워 고객 기반을 빠르게 넓히는 모습이다. 라인뱅크는 라인과 △타이베이 푸본은행 △CTBC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타이완유니온은행 △파이스톤△타이완모바일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대만 내 2100만명의 라인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기반으로 하는 라인의 생태계에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했다. 라인은 올해 일본, 인도네시아 등으로 은행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미래 신사업으로 간편결제, 디지털 금융 등 핀테크 부문에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 21년 4월 28일 기사:  바로가기   라인은 앞서 2019년 태국에서 현지은행은 카시콘은행과 합작사 설립을 통해 지난해 10월 디지털 은행을 설립했고 올해 초 대만에서도 라인뱅크 대만이 은행업 인가를 받아 메신저 앱과 통합된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겨냥해 글로벌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은행 서비스가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중국 앤트그룹 계열의 핀테크 회사 역시 지난해 인도네시아 은행 지분을 인수했고 동남아시아 아마존으로 불리는 씨그룹도 인도네시아의 소형은행 인수에 나섰다. 동남

5월보다 바빴던 6월의 첫 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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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화): 상계동 맛집 원조 닭갈비 △   닭갈비 인당 5,000원 미친 가성비! 맛도 수준급!  △  김치+볶음밥까지 클리어! 맛집 인정!  6월 3일 (목): 여자친구와 600일 기념 판교 히카루후 (+새로 지원한 회사 임원면접)  △  더블 아나고동 (장어 2마리로 업그레이드!) 처음 시켜봤는데 맛있어요.  △  카이센동은 여러 번 먹어도 맛있어요. 기본 반찬 및 밥은 계속 리필해 주십니다~ △   판교 - 메이크 어 케이크 (Make a Cake) 분위기도 좋고~ 케이크도 맛있어요.  6월 5일 (토): 집에서 600일 서프라이즈 파티~ 대모산 산책~ △   아침에 삼성역 카페 노티드에서 픽업해온 케이크! 맛있었다!!! △  날씨는  조금 더웠지만~ 대모산 주변 공원~ 슬렁슬렁 걷기 좋았다.  6월 6일 (일): 오랜만에 풋살 (양재동 스타 풋살장) △   5월에 게을러서 한 번도 풋살에 나가지 못했다... 굉장히 더웠지만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