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보다 바빴던 6월의 첫 주 기록

 

6월 1일 (화): 상계동 맛집 원조 닭갈비

상계동 원조 닭갈비
△ 닭갈비 인당 5,000원 미친 가성비! 맛도 수준급!

상계동 원조 닭갈비
△ 김치+볶음밥까지 클리어! 맛집 인정!


6월 3일 (목): 여자친구와 600일 기념 판교 히카루후 (+새로 지원한 회사 임원면접)

판교 히카루후 더블 아나고동
△ 더블 아나고동 (장어 2마리로 업그레이드!) 처음 시켜봤는데 맛있어요.

판교 히카루후 카이센동
△ 카이센동은 여러 번 먹어도 맛있어요. 기본 반찬 및 밥은 계속 리필해 주십니다~

판교 디저트 카페 - 메이크어케이크
△ 판교 - 메이크 어 케이크 (Make a Cake) 분위기도 좋고~ 케이크도 맛있어요.

6월 5일 (토): 집에서 600일 서프라이즈 파티~ 대모산 산책~
카페 노티드 케이크
△ 아침에 삼성역 카페 노티드에서 픽업해온 케이크! 맛있었다!!!

대모산 산책
△ 날씨는 조금 더웠지만~ 대모산 주변 공원~ 슬렁슬렁 걷기 좋았다.

6월 6일 (일): 오랜만에 풋살 (양재동 스타 풋살장)
양재동 스타 풋살장
△ 5월에 게을러서 한 번도 풋살에 나가지 못했다... 굉장히 더웠지만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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