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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빙 플린 / 자이겐틱 후기 Being Flynn (2012) & Giganti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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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Flynn (2012) 과 Gigantic (2008) 영화들을 최근 집에서 보았는데 잔잔한 영화들이었다. 무언가 생각거리를 만들어 주는 영화기도 하였고 주인공인 폴 다노(Paul Dano)의 연기가 나에게 무언가 평범하지 않은 Inspiration 을 주었던거 같기도 하다. △ '루비 스팍스' 영화에서의 폴 다노(Paul D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