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워스 다모다란 밸류에이션 (내러티브 앤 넘버스)
The Value of Stories in Business | Aswath Damodaran | Talks at Google
NUMBERS AND NARRATIVE: MODELEING, STORY TELLING AND INVESTING
초보 투자자로써 밸류에이션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고, 실제로 밸류에이션 학습(Practice)이 없는 상태라 약간은 두려움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였다. 역시나 교수님의 예시들과 스크린샷들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으나, 숫자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밸류에이션 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한 것 같다. 그리고 강의 자체를 너무 재밌게 하셔서 끊킴없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몇몇 기억에 남은 글귀와 스크린 샷을 남겨둔다.
Valuation can never be just about the numbers... To me valuation, is a bridge between stories and numbers... A valuation, that's a spreadsheet. The story is what gives soul to your valuation.
밸류에이션은 단순히 숫자로만 이루어질 수 없다. 나에게 밸류에이션은 스토리와 숫자를 있는 다리이다. 밸류에이션이 엑셀에 펼쳐진다면, 스토리는 엑셀에 영혼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It makes investing in valuation a lot more fun if you think about these valuations, not as spreadsheets and numbers, but as stories that evolve over time. And if you're an entrepreneur, your job is to nurture that story and make it bigger over time. And if you're an investor, it's to be skeptical about that story and push back. And if you're an outsider, to just observer what's happening in the stories and attach a number to those stories.
이러한 방식으로 밸류에이션을 한다면 벨류에이션이 재미있어진다. 하지만 스토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뀐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당신이 만약 사업가라면, 스토리를 키우고 발전 시키는 것이 당신의 일 이다. 만약 당신이 투자자라면, 스토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는 것이 당신의 일이다. 만약 당신이 외부의 제 3자라면, 스토리가 어떻게 쓰여지는지 보고, 그 스토리에 숫자를 넣어보면 재밌을 것이다.
몇몇 스크린 샷들
Once I've established that my story is possible, plausible, and probable comes what I call the craft part of valuation. I have to be able to take every part of my story and make it into a number in my valuation.
Ex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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