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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shal (인위적으로 생산된 생선)_파타고니아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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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rtifishal | The Fight to Save Wild Salmon (인위적으로 생산된 생선 | 야생 연어를 지키기 위한 싸움) △ 다큐멘터리는 야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작된다. 다큐멘터리 제목은 “Artifishal” 이다. 내 생각에 Artificial 과 Fish 를 합친 것이라 생각되고, 이것을 “인위적으로 생산된 생선” 이라고 해석해야할 것 같다.  △ 연어의 생명주기는 바다에서부터 시작해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를 형성하기도 한다. 인류, 인간이 발전해 나가면서 자연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끼침은 분명하다. 우리의 식탁에서 연어를 아주 손쉽게 찾아볼수 있게 되었으나 물고기의 자연 생태계는 우리가 먹어치우는 소비 속도를 감당할 수가 없다.  또한 인류의 발전과 함께 안정적인 물의 공급과 더 나아가 전력생산 등 다양한 목적으로 댐을 건설한 탓에 연어와 송어 등 회귀성 어류들의 번식자체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 관련 정보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가 내놓은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려주는데서 다큐멘터리는 시작된다. 바로 ‘부화장’ 에서 인공 번식을 통해 연어를 농업과 마찬가지로 키우고 생산하고 수확하는 방식이다.   △ 연어와 송어에게 영향을 미친 4가지 H (수력 발전소, 수확, 서식지, 부화장) 부화장 물고기들은 야생 물고기들의 생존을 위협한다. 야생 물고기는 포식이나 자리 싸움이나 자원 확보 경쟁에 있어서 부화장 물고기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계속 방류되는 부화장 물고기들이 강의 근간이 되어야 할 야생 물고기들을 위협하면서 강의 복원 능력마저 저해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연어, 송어 개체군의 유전적인 변이도 문제가 되기도 한다. 물고기들은 다양한 종류의 개체로 성장하면서 자신들이 태어난 개울에서의 생존확률을 높여왔지만, 부화장 물고기들로 인하여 유전적 구성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부화장 생산 후의 테이터를 확인한다면 연어, 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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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상증자와 배당 신한알파리츠가 대일빌딩 편입을 위해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대일빌딩의 취득시점인 3월에는 임대율이 78.3%에 불과하였으나 현재는 루이비통, 비콘코리아 등 우량 임차인에게 100% 임대를 완료하였다고 한다. 현재까지 판교 크래프톤타워 (95.4%), 용산 더프라임(99.2%), 대일빌딩 (100%)로 관리가 되고 있고, 이번 대일빌딩의 편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는 리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신한알파리츠 ) 4월 7일: 1차 발행가액 6,310원 5월 15일: 확정 발행가액 5,860원 6월 9일: 상장 및 유통 예정 지난 2기, 3기의 경우 목표주당배당금을 상회하는 배당(137원, 140원)이 진행되었고, 이번 4기 (2020.03.31) 배당금이 150원 으로 확정되었고, 6월말 지급 될 예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국내외 경제이슈들에도 불구하고 우량한 임차인들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외부변수에 취약한 리테일 시설과 제조업 비중이 미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