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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웨스트윙 The West Wing: Just keep doing what you are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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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est Wing 시즌3 에피소드0 (특별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장면 I wish someone tells me this. "Just keep doing what you're doing". I do not have a dream at this moment. I love my family and friends. I just love livingwith someone I love. However, there are certain expectations from people I don't even know. I don't have to care what they say but it is difficult. I started working last September 2013, but i still don't know what to do with my life tomorrow. "Just keep doing what you're doing". Firstly, this would make me feel really good. And I need something like that right now. I don't know how long I will continue to work. I just want to spend my time with my family and friends. That is all. This feeling that I got from Josh's line, won't go away easily. As I wrote up there, Josh said it. He is from the West Wing. I've been watching it. It is about The White House and there are a lot of things i can't understand. I just watch it and tr

[HBR] Mobile Discounts: A Matter of Distance and Time by Zheng Fang et al.

현대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 (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 사용하는 스마트 폰을 통하여 Geolocation ( 위키피디아 : Geolocation   is the identification of the real-world geographic location of an object, such as a   radar ,   mobile phone   or an   Internet -connected computer terminal. Geolocation may refer to the practice of assessing the location, or to the actual assessed location.   ) 기술으르 이용하고 있다 . 그로 인해 쇼핑을 하는 많은 이들은 실시간으로 할인 (Real time discounts) 을 받거나 , Incentive Offer 를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 예를 들어 , 유명 의류판매점 (Retailers) 인 H&M 에서는 GPS 와 Wireless Triangulation 을 이용하여 , 소비자가 자신들의 가게 주변이나 , 가게 안에 있다면 그 자리에서 판촉할인 (Promotional Offer) 를 그들의 스마트 폰으로 전송을 한다 . 이 같은 점에서 Retailers 은 그들의 주변을 넘어서서 홍보 / 영향을 줄수있는 이런 Mobile Offer 에 관심을 가진다 . 하지만 이것을 고려할 때 적당한 거리 , 시간 등이 정해져야만 할 것이다 . 이 아티클에서는 하나의 실험을 소개해준다 . 중국에서 큰 모바일 서비스 업체를 통하여 , IMAX 영화 티켓을 12,265 명에게 문자메세지를 통하여 전달하였다 . 받는 사람들은 2 그룹으로 나뉘었고 , 첫번째 그룹은 200M 안에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 졌고 , 두번째 그룹은 500M ~ 2KM 안에 있는 사람들로 구성 되었다 . 그리고 또한 시간 (Discount Timing) 에 관련하여서도 3 가지 형태로 나뉘어 진행 되었

[HBR] Making "Freemium" Work by Vineet Ku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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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Business Review 를 읽어보려고 한다 . 그 중 많이 어렵지 않고 , 내가 이해갈만한 아티클이라면 정리해서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에 블로깅해보려고 한다 .. 첫번째로 고른 아티클은 "Freemium" 이란 비지니스 모델에 관한 아티클이다 .. "Freemium" 이란 Free 와 Premium 이 두 단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단어이다 . 근 10 년간 인터넷 스타트업 (Start-up) 회사들과 스마트폰 어플 회사들 사이에서 가장 많아 사용 되어지는 비지니스 모델이 되었다 . 유저들은 기본 버전 (Free/Basic features) 를 무료로 사용하고 , 구독 수수료 (subscription fee) 를 지불하면 더 많은 기능에 접근인 가능하다 . 이 같은 Freemium model 은 , 무료 버전 (Free features) 을 통하여 , 비싼 광고 비용을 줄일 수 있고 , 프리미엄 버전 (Premium features) 를 통하여 , 매달 수수료를 통해 수익화 시킬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 또한 Freemium model 은 "30-day trials" 혹은 "Limited-term offers" 와 달리 어려운 해약 (cancellation) 과정이 없고 , 무한한 접근이 가능한 점에서 소비자들은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 Freemium model 의 인기와 혜택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쉬운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지 않는다 . 이 아티클에서는 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Freemium model 을 고려할때 생각해봐야 할 6 가지 질문을 던진다 . 각각 질문들에서 고려하는 점을 요약해 보았다 . 1. What should be free?   ( 무엇이 무료여야 할까 ?) 하나의 예로 , 당신이 20 개의 기능을 가진 어플을 개발하여 5 개 기능을 가진 무료버전과 나머지 15 개 기능을가진 프리